[입호흡/ 폐호흡] 전자담배 액상 꿀조합과 제조방법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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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탑시가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따뜻했던 주말 날씨와는 달리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 울산은 강풍주의보가 떴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대설특보가 내려지기도 했더라구요.

울산도 오전에는 눈발이 잠시 날리기도 했구요.

주말에 날이 너무 좋아서 봄인가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대설로 인해 눈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해볼께요!

 

오늘은 액상을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궁금해하고 고민하시는 향료 꿀 조합을 들고 왔습니다.

입호흡과 폐호흡 액상 두가지 다 만드는 방법도 첨부할테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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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자두와 딸기

자두향와 딸기의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이 섞여서

아주 상큼 터지는 향입니다.

 

 

 

두번째, 워터메론과 멘솔

수박향에 멘솔이 더해져 한 여름 시원한 수박을 먹는듯한

향과 기분을 자아냅니다.

 

 

세번째, 레드체리와 콜라

체리콜라 아시나요? 딱 그 체리콜라를 표현한 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라향과 체리향의 절묘한 조합입니다.

 

 

위에 설명처럼 PG와 VG의 비율을 다르게 하여

입호흡과 폐호흡액상을 만드는 건 이제 다들 알고계시죠?^^

필요에 의하면 니코0을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니코0에 대해 문의하실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만드는 나만의 전자담배 액상.

그 재미와 묘미가 쏠쏠합니다.

 

더 다양한 향료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