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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이야기

입문자라면 알아야 할, 전자담배 액상 이야기

by Topcigar 2020. 1. 15.

 


안녕하세요. Topcigar입니다.

어느덧 2020년 1월의 중순이네요.

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은 계획을 세우거나 새해 다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중 제일 많은 계획이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다이어트와 금연!

그만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에 대한 목적의식이 점차 더 뚜렷해지며,

그에 힘입어 저희 탑시가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금연....!

참 힘들죠! 오죽하면 금연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는

흔히들 대단하다거나 독하다는 말을 하기도 하니까요 ^^;

 

그만큼 금연이라는 것이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다는 말도 있고,

끊었다가도 다시 피우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무턱대고 담배를 끊기보다는

처음에는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생각해보시는데요.

그중 하나가 전자담배입니다.

 

전자담배를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들에게

오늘은 전자담배 액상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시중 오프라인 샵에서 액상을 구매하다 보면 보통 한 병에 3,4만 원 합니다.

물론 더 비싼 액상도 있고요!

이렇게 기성 액상을 구매해서 이용하다 보면

어느새 그 비용이 쌓여서 만만치 않아지는데요.

 

래서, 요즘은 액상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자신이 원하는 액상을 만들어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전자담배 액상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여기서 PG와 VG는 각각 다른 역할을 합니다.

PG는 흔히들 말하는 타격감, 목넘김을 결정하고

VG는 무화량을 결정하게 됩니다.

자신이 입호흡을 하느냐 폐호흡을 하느냐에 따라

비율을 다르게 하여 자신에게 맞는 액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베이스액상에 원하는 향료를 넣고

섞어주기만 하면 액상은 완성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액상의 배합이 쉽게 되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 흔들어서 잘 섞어주어야 하며

적어도 하루 정도는 숙성시켜야 액상의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액상의 숙성기간은 길면 길수록 본연의 향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충분한 풍미를 느끼고자 하신다면

숙성기간을 일주일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향료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탑시가에서는 60여 가지의 종류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프리미엄 식품첨가물 100%

믿고 안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취향도 다 다르다 보니

향료를 두 가지 섞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향료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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