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0300
"외국 친구들이 그래요, 한국 정부 욕하는 사람들은 한국인 뿐이라고"
[게릴라칼럼] 교민들이 전하는 코로나19에 대한 한국과 외국의 대응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방사 소속 병사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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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탑시가입니다:)
주말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아서 나가고 싶었지만
왠지 나가면 안될꺼 같아서 저는 집콕을 했답니다.
간만에 집에서 제대로 뒹굴뒹굴했던거 같아요!
푹 쉰다고 쉬었지만, 그래도 월요일은 늘 피곤하기만 하네요!
날씨도 흐려서 몸도 마음도 괜히 축 쳐지는거 같네요~
그러던 와중 오늘 너무 공감되는 기사를 하나 접하게 되어서 발췌해왔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래요^^
기사의 제목을 보고 클릭하고 들어가서
기사 내용을 정독하니 너무 공감이 되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오늘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정치적 성향이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코로나19를 말하는데 왜 정치적 성향을 말해야할까요....!?
확진자가 몇천명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지금 잠도 못자고 발로 뛰며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말이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정말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잘 되어 있죠
기사에서 처럼 한국 의료로 해결이 안되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해결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이처럼 이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정부는 정부대로 또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은 그 분들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 정치하려고 무조건적으로 정부 욕하고 깍아내리는게
저는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
가짜뉴스가 나돌며 물타기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치적 성향을 먼저 밝혔습니다.
저는, 그저 다른나라들은 못하는 부분들을 우리나라에서는 해내고 있고
다들 노력하고 있으니 무조건적으로 칭찬을 하자는건 아니지만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자기 이익 챙기려고
정부의 노고를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깎아내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에서 보시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개인이 마스크를 구매하는게 금지가 되었답니다.
이게 한국보다 돈 많고 핵무기도 가진 힘 센 나라의 현실이랍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 남기셨어요
"저처럼 해외에서 살아보면 한국이 정말 얼마나 뛰어난 나라인지
체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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