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형 전자담배를 새롭게 바꿔봐요! 바이퍼트랜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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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탑시가입니다:)

 

매일 포스팅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쯤 포스팅을 작성하기 시작하는데요.

근처에 약국이 있어서 이 시간쯤 되면 사람들이 줄 서 있는게 보였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그렇지 않네요~ 아마도 마스크 공급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스크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였는데 다행이다 싶네요!

노약자 같은 꼭 필요하신 분들이 어렵지 않게 구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사둔건 아닌데... 그렇다고 사재기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서 필요하면 또 사려고요

 

해외에는 우리나라보다 코로나 때문에 더 난리더라구요.

의료지원 환경이 열악하기도하고, 시민들이 대처하는 자세도 좀 미흡하더라구요.

그런걸 생각해보면 그래도 우리나라는 참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확진자도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어서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조심하고 격려하면서 다함께 잘 이겨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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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틱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꿀팁을 알려드려고 합니다.

스틱형 전자담배는 전자담배가 사용되기 시작한 초창기 디자인으로 

전자담배에 관심없는 분들도 흔히 알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초창기 디자인이지만 끝임없는 업그레이드와 가격대비 좋은 성능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런 스틱형 전자담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바이퍼트랜스를 소개합니다.

배터리와 카토마이저를 기다랗게 연결해서 사용했던 방식을 벗어나

카토마이저와 배터리를 바이퍼트랜스에 각각 체결하여 스틱 모양에 변형을 줄 수 있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과 휴대성을 좀 더 높였습니다.

650mAh/900mAh 배터리 둘다 장착이 가능합니다만,

650mAh배터리가 더욱 일체감이 좋습니다.

*배터리는 회전해서 결합하기 때문에 완전 체결시 배터리 버튼 위치가 각각 달라질수 있습니다.

배터리 버튼을 사용하기 편한 중앙부에 맞추고 동봉된 바이퍼밴드를 이용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사진과 함께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실물사진도 너무 예쁘죠? 이 고객님께서는 배터리를 레드 색상으로 선택해주셨네요.

화이트 색상으로 해서 통일감 있게 맞추셔도 아주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기존에 스틱형 전자담배에서 좀 변화를 주고싶으시다면,

그립감과 휴대성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이퍼트랜스와 함께하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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