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탑시가입니다>.<
오늘은 음악 이야기를 해보아요~
물론, 저는 음악이 전문분야도 아니고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음악은 누구나 들을 수 있는거니깐요^.^
원래 저는 영어를 잘 못해요.....ㅜ.ㅜ 뜬금포 고백이네요!
하지만 팝은... 좀 즐겨듣는 편이에요~
가사를 모르니 정말 멜로디와 곡의 분위기가 좋아서 듣는거죠^^
저는 평소 생각이 많은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노래를 듣다보면
노래를 들으면서도 가사때문에 참 생각이 많아져요~
감정이입이 되서 슬펐다가 재밌었다가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전에는 스토리가 잘 짜여진 랩을 즐겨 듣기도 했어요!
근데, 팝을 듣다보면 가사를 모르니 좀 생각이 없어진다고 해야 되나..
뭔가 머리가 가벼워지는 기분... 그게 참 좋아요^^
오늘 추천하는 노래는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멜로디가 좋고 또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마치 하이틴 영화 bgm으로 나올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즘 매일 듣고 있는 노래랍니다.
포스팅 하려고 가사를 찾아서보니
사랑이야기네요~ 왠지 그럴것 같았어요ㅋㅋㅋㅋ
If you really loved me
You would've shown me
Cause baby using those three words
Only gets you so far
You could've taken a second to look at me
Always wanna find a way to
Say sorry lack of love you given, please
I've had enough
Is he trying
Am I sitting here wasting my time
This is dying
All you say is "we can save it"
If you really loved me
You would've shown me
Cause baby usin' those three words
Only gets you so far
If you really loved me
You would've shown me
Cause baby usin' those three words
Only gets you so far
Your words are filled with nothing, baby
Talk is cheap
I don't want this love so lazy
We can't rebuild on promises that you won't keep
Now I've had enough
Is he trying
Or am I sitting here wasting my time
This is dying
All you say is "we can save it"
If you really loved me
You would've shown me
Cause baby usin' those three words
Only gets you so far
If you really loved me
You would've shown me
Cause baby usin' those three words
Only gets you so far
제가 원래 멜로디 한번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패스하는데
이건 딱 처음 듣자마자 좋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탁! 꽃히시는 분들 있으실거에요^.^
저는 내일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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