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심이 필요할 땐, 아이스 브레이커스 수박향&레몬에이드
안녕하세요! 탑시가입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나요? 저는 오늘 한국의 음식!! 비빔밥을 먹고왔어요^^ 무생채,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 무나물에 매콤한 고추장과 참기름, 계란후라이까지~.~ 맛있게 잘 먹고왔는데 글을 쓰다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 저는 밥을 먹고나면 꼭 입가심을 하는 편인데요 입에 음식맛이 맴돌고 있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껌이나 캔디를 먹는 편입니다. 엊그제는 편의점에서 아이스브레이커스를 사왔습니다. 워터멜론이라 써져있길래 수박맛인줄 알고,,, 개인적으로 수박을 무척 좋아합니다^^ 들고 먹는게 좀 번거롭긴하지만 아무튼 수박은 너무 달고 시원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수박맛을 기대하고 샀는데요..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는가봅니다... 옆에 왜 레몬에이드는 안 보였을까..
2020. 1. 17.